[언론보도]산화질소와 혈관내피세포, 보이지 않는 혈관 건강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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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라이프의원 작성일26-02-27 00:20 조회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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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메디컬투데이]
산화질소와 혈관내피세포, 보이지 않는 혈관 건강의 핵심
혈관 질환은 갑작스럽게 발생하지 않는다. 산화질소 감소와 내피 손상이 수년간 축적된 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으로 나타난다.
혈관 건강을 말할 때 흔히 콜레스테롤이나 혈압을 떠올리지만, 실제 혈관의 운명을 좌우하는 핵심은 혈관내피세포(Endothelial cell)다. 내피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해야 혈관은 부드럽게 이완되고 염증과 혈전 형성이 억제되며, 그 중심 역할을 하는 물질이 바로 산화질소(Nitric Oxide, NO)다.
산화질소는 혈관 확장, 혈류 개선, 혈소판 응집 및 염증 억제를 통해 혈관을 보호한다. 그러나 노화, 흡연, 고혈당, 만성 염증, 산화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산화질소 생성이 감소하고 내피 기능이 손상된다. 이를 내피기능장애라 하며, 동맥경화의 가장 초기 단계로 알려져 있다. 즉, 증상이 없더라도 혈관 질환은 이미 시작될 수 있다.

혈관내피세포를 지키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통해 산화질소 생성을 높여야 한다. 또한 당분과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견과류 중심의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해 산화스트레스를 낮추는 것도 중요하다. 아울러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다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는 단순한 수치 조절을 넘어 혈관내피를 보호하기 위한 치료라고 볼 수 있다.
라이프의원 순환기내과 전문의 김성국 원장은 “지금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예방”이라며, “보이지 않는 혈관내피를 지키는 일, 그것이 곧 건강 수명을 지키는 길이다”라고 조언했다.
- 출처 : 메디컬투데이 (26년 2월 26일자)















